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과 ‘금융특화도시 조성’ 등 전북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이원택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이재명 후보가 전북특별자치도 발전 관련 공약과 함께 전북지역 14개 시군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전북 7대 공약은 ▲2036년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K컬쳐 육성 ▲금융특화도시 조성 및 공공의대 신설 ▲첨단전략산업 육성,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 ▲새만금 RE100(재생에너지 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SOC 조기 완성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 ▲사통팔달 교통·물류 전북광역권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선도 미래도시 조성 등이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전북 14개 시군 관련 공약으로 ‘우리동네 공약’을 제시했다.
‘우리동네 공약’은 ▲노후화된 전주시외버스터미날 이전(전주) ▲근대 문화 비엔날레 유지 지원(군산) ▲식품박물관 건립 지원(익산) ▲첨단의료복합 산업단지 조성 추진(정읍) ▲공공의대 설립 추진(남원)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추진(김제) 등이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이재명 대선 후보는 역대 대선후보로는 최초로 14개 시군과 관련된 공약도 발표했다"며 "전북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