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 작은 사랑을 전달하는 ‘천사표 야쿠르트 아줌마’가 떴다.
그 주인공은 완주군청 직원을 상대로 야쿠르트를 배달하고 있는 최복현씨(48)다.
최씨는 최근 완주군 내 어려운 독거노인들이 추운 겨울에 간식거리로 쓰일 수 있도록 라며 싯가 40만원 상당의 20박스를 완주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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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야쿠르트 아줌마가 어려운 이웃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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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이후 매년 연말과 명절 때가 되면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는 최씨는 특히, 최근 3년 동안 매월 300개(싯가 3만원)를 관내 독거노인에게 무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최씨는 “어려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더 많이 기탁하고 싶은데도 조금 밖에 하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면서 “조금만 형편이 괜찮아지면 더 많이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