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0월14일 완주공설운동장에서 열려 생활체육을 통한 어르신들이 가을운동회를 만끽하며 한마당 잔치로 막을 내렸다.
전라북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완주군생활체육회와 도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전북지역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어르신 1,500여명은 게이트볼을 비롯해 생활체조, 탁구, 테니스와 고리걸기,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를 즐기며 하루를 젊음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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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호 고리걸기에 푹빠진 어르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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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대회에서 생활체조 부문은 완주가 정상에 올랐으며 부안이 2위, 고창과 순창이 3위에 올랐으며 테니스는 군산이 1위, 완주가 2위, 전주와 임실이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한 게이트볼은 부안, 탁구는 완주가 우승컵을 차지했고 민속경기에서 윷놀이는 무주, 투호는 완주, 고리걸기는 군산, 제기차기는 진안이 각각 정상에 오르며 옛 어린시절 추억을 되찾는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