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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군산시의회 예결위, 제3회 추경예산안 62억8000만원 원안 통과

이승희 기자 입력 2009.12.10 14:24 수정 2009.12.11 02:24

17일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

군산시 추경예산안 62억8,000만원이 군산시의회에서 통과됐다.

군산시의회는 10일 137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회위원회를 열고 제3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의 결과 상정된 원안 62억 8000만원을 그대로 의결했다.

이날 예결위에서 처리된 제3회 추경예산안은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부족분 10억원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 특별회계 전출금 5억원, 은파관광지 토지 및 지장물 보상 2억원 등 11개 사업에 62억8,000만원 등이다.

예결위의 3차 추경 원안의결로 2009년 군산시 예산은 2차 추경때까지 7,757억4,200만원에서 93억6,000만원이 감소된 7663억 8,200만원으로 조정됐다.

이번에 의결된 제3회 추경예산은 오는 17일 제3차 본회의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군산시는 향후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법정경비가 불용되지 않도록 자체삭감 조정하고 잉여재원은 지역 현안사업 등에 배분하여 당초 2차 추경액보다 93억6,000만원을 감액, 군산시의회에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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