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2010년도에 청년실업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업대책 일환으로 산림분야에 공공산림 가꾸기외 8개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시는 국비 등 6억원을 투입, 공공산림가꾸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길조사원, 산림조사단, 도시녹지관리원 등 산림 분야별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연 1만4천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또한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일자리 제공 차원을 넘어 전문 기술교육과 현장 근무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취업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산림전문 기술 인력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사업 조기 집행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게시판 등에 모집공고를 해 18일까지 읍․면․동 사무소 및 시 공원녹지과에서 신청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