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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논 코리아 무주공장 준공

김진구 기자 입력 2009.12.10 11:06 수정 2009.12.10 11:06

세계적인 식품기업 전북에서 본격 가동

10월 30일 무주에서는 세계적인 유제품생산기업인 다논 코리아 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다논 코리아의 무주공장 준공은 식품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있는 전라북도가 세계적인 식품기업 공장을 선도적으로 유치, 가동에 들어간다는 의미 외에도 앞으로 전개될 국내외 식품기업 유치에도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예정보다 다소 준공이 늦어진 다논 코리아는 대지면적 11만9,1200㎡, 건축면적 79만7,929㎡, 연면적 7,899.54㎡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간 10만톤 규모의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무주공장 가동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는 2012년까지 3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어 무주지역 주민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 농민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40여개 나라 60여개 공장에서 연간 450만톤 규모의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다논 코리아는 다국적 기업으로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건강식품회사 중 하나’로 선정된 우량기업이다.

또한 다논 코리아는 로넥스트파리에 상장되어 있는 우량기업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 ASPI유로존 및 에시벨지속가능지수 등 주요 사회책임지수에 선정되는 등 유제품과 생수, 이유식, 건강기능식품 등 4개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무주군은 다논 코리아의 유제품 공장 설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그리고 세계적인 유제품 생산지의 무주군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다논 코리아 또한 무주공장을 아시아 지역 대표 공장으로 육성할 계획이어서 지역발전에 지속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은 무주군과 다논 코리아가 지난해 6월 정식계약을 체결한 후 19월여 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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