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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 금탑산업훈장 수상

김복산 기자 입력 2009.12.09 14:52 수정 2009.12.09 02:52

중견건설업체 경쟁력 강화와 건설기술 향상 기여 공로

“지난 21년간 건설업 한 우물만 고집하며, 좋은 택지를 개발하여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은 것 뿐 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주택공급을 펼치며 주택건설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전북 대표적인 건설업체로 자리매김한 (주)제일건설의 윤여웅 대표이사가 8일 건설업계의 대표기관인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및 대한주택보증(주) 등 3개 단체가 공동주최하고 건설교통부가 후원하는 ‘2009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윤 대표이사는 “금탑산업훈장은 국민들의 지속적인 후원에 의해 받게 되는 상이라 더 좋은 아파트를 지으라는 격려로 알고 더욱 노력하고 연구하여 살기 좋은 아파트를 공급하는 건설업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표이사는 또 “아울러 이번 수상은 개인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주택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금도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회사 임직원 및 협력업체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가 8일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윤 대표는 소감에서 “자기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벽돌 하나, 못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이라며 장인정신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한다”면서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도전과 창의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신공법 도입 및 그린 홈과 같은 품질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개선과 체질 강화를 통해 사업역량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기업의 이익은 고객과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경영이념 아래 윤 대표는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그동안 매년 명절 때나 아파트 분양 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각종 교육단체에 사재를 쾌척하는 등 복지사업을 수행해 왔다.

그는 “회사의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회사의 임직원들과 고객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자신이 얻은 이익을 자신과 자신의 회사를 돌봐준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앞으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사회 복지사업을 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윤 대표는 창업 이래 전북 및 중부지역에서 2만5천 가구 이상 활발한 주택 공급을 펼치며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또한 시행, 시공을 함께하며 저렴하고 품질 좋은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서민 주거안정과 주거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중견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기술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제일건설은 이번 금탑산업훈장 수상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하여 오는 12일에 전주, 익산, 군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4만장을 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탑산업훈장은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대통령 훈장으로 대한민국 최고 영예인 1등급의 산업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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