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여성자원활동센터 부소장으로 있으면서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하는 전형적인 봉사인.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찾아 머리염색, 발마사지, 한글학습 도우미, 불우시설 이미용봉사 등 지역 곳곳 정성스런 손길봉사를 펼쳐왔다. 특히 수영장과 찜질방 안전도우미 봉사활동을 수년째 해오고 있으며, 경로관광과 지역의 대소 행사 봉사활동 참여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봉사활동 수상경력은 없었으며, 이번 감동대상이 윤씨의 선행을 발굴했다.
윤씨는 이번 감동대사을 받은 것에 대해 “하는 일도 없는데 이렇게 자랑스런 상을 받아 쑥스럽기만하다”고 말하고 “봉사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작은 실천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준다면 그것이 곧 봉사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