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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감동대상 개인부문 대상 박희억씨

김진구 기자 입력 2009.12.08 15:48 수정 2009.12.08 03:48

↑↑ 감동대상 개인부문 대상 박희억씨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진안군에서 모범운전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희억씨(53)는 현재 대장암 말기 투병중인데도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 봉사와 어르신 모시기로 헌신해왔다. 진안군 모범운전자회는 현재 23명이 활동하고 있다.

박씨는 감동대상 시상에 대해 “하는 일도 없는데 큰상을 받아 부끄럽고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며 “비록 투병으로 힘든 일은 조금 피하고 있지만 그래도 봉사활동이 삶의 활력이 되고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범운전자회 회장으로 한 주간에 두 번씩의 교통정리 및 기초질서 확립 거리 봉사와 22년 동안 진안군 관내 11개 읍면 독거노인의 효도관광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재난재해 봉사활동, 어르신 생신상 차려주기 등 정기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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