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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기부천사 동향면 사랑의 온정 달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1.12.10 13:41 수정 2021.12.10 13:41

4년째 라면 30박스 기부, 따뜻한 나눔 펼쳐

진안군 동향면(면장 안계현)에 4년째 찾아오는 얼굴 없는 기부천사의 선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동향면행정복지센터에는 라면 30박스가 배달됐다.
라면을 배달한 마트 직원은 기부자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는 기부자의 뜻을 전해줬다.


더욱이 이 얼굴 없는 기부자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4년째 해마다 이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안계현 동향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기부한 익명의 천사에게 감사하다. 이러한 마음이 지역을 더 훈훈하게 만드는 것 같다”며 “기부물품은 기부자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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