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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백년가게 전북지역협의회 출범

시사전북닷컴 기자 입력 2020.06.08 21:01 수정 2020.06.08 09:01

도내에 백년가게로 선정된 27개 업체가 6.8일 협의체를 결정하고 장수가게 발굴과 장수하는 비결을 교환하는 등 사업의 지속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은 백년가게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0년 제1회 소상인 백년가게 전북지역협의회(이하 협의회)’를 6.8일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여 지원하는 백년가게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백년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는 사업으로,

이날 회의는 지난 2.21일 백년가게 대표가 모여 사전간담회를 진행하여 선출한 임원*을 포함하여 16개 업체가 참석하였고, 전북지역협의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임원현황(업체명) : 회장(무진장갈비촌), 부회장(쌍용반점), 총무(신가네정읍국밥)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예비)창업자와 재기소상공인에 멘토링을 통해 창업과 성공노하우를 공유하고, 소상공인이 느끼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과제 발굴과 지속가능한 점포경영 모색 등 성공모델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프로보노단*을 결성하여 경영성공 및 위기극복 사례를 예비 창업자‧창업자‧재기소상공인 등에게 공유하고 멘토링을 병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프로보노) 전문가들이 공익을 위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

중소벤처기업부는 100년 이상 존속하고 성장할 수 있는 우수소상인을 육성하고자 2018년부터 ‘백년가게 육성사업’을 통해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공인 및 소기업, 중기업을 대상으로 ‘백년가게’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전북지역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7곳*이 선정되어, 현판식까지 마친바 있다.

* 붙임 전북지역 백년가게 선정 현황 참조

선정된 백년가게에 대해서는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혁신역량 강화교육과 금융 우대, 홍보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연계 하여 지원한다.

안남우 전북지방중기청장은 “우리지역에 소상공인의 리더스클럽인 백년가게전북지역협의회가 결성됨으로써 자발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비)소상공인들에게 경영노하우를 공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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