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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찾아가는 창구 ‘호응’

시사전북닷컴 기자 입력 2020.06.08 20:53 수정 2020.06.08 08:53

8일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지급 시작.. 군민 39.6% 수령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서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에 따르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전북도내 최고금액인 군민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8일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가 관내 280여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지급하는 이동 창구를 운영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전 군수는 지급 첫날 지급창구를 찾아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직접 청취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를 잘 극복하고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지급 첫날인 8일 전체 군민 2만 5,732명중 39.6%인 1만18명이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신속하고 원활한 신청과 지급을 위해 전 직원이 11개 읍면 마을별로 세분화해 찾아가는 집중지급창구를 설치하고 진안군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집중 지급기간(6. 8.~ 12.)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서 휴일인 오는 13.(토) ~ 14.(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시기가 영농기 주민들이 바쁜 시기임을 감안해 읍·면사무소로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직접 마을까지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쳐 군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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