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제시지회(지회장 오재선)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과 김제시 관계부서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단체의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였다.
또한 간담회를 마친 후 김제시와 공인중개사협회 간 인구절벽 위기대응을 위한 전입홍보 서포터즈 업무협약식이 이루어졌다.
지난 4월부터 50명으로 구성된 김제시 공인중개사협회 전입홍보 서포터즈는 부동산 상담 및 계약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김제시 전입혜택 종합 안내 등 전입 유도를 위한 ‘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운동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오재선 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부동산시장이 위축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김제시와 협회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공인중개사를 통한 부동산 계약상담이 김제에 정착하는 첫 관문이기에 자연스럽게 전입을 유도하는 등 김제 인구늘리기 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인구는 도시경쟁력의 기초이자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한다면 인구감소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 면서 “공인중개사협회의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