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건소는 6월부터 관내 59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구치 어금니의 충치 예방을 위해 치아 홈메우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상반기에 치아 홈메우기 사업, 하반기에 치아 홈메우기 유지도 검사 및 불소도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변경된 학사일정등을 고려해 홈메우기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눠서 실시할 예정이다
|
 |
|
| ⓒ (주)전북언론문화원 |
|
치아홈메우기는 어금니 씹는 면의 좁고 깊은 홈에 흐름성이 있는 레진을 메워주는 방법으로 60-90%의 충치예방 효과가 있으며, 치과장비를 갖추고 있는 이동진료 버스를 통해 구강교육,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유치와 영구치의 혼합시기로 평생 사용할 영구치가 맹출하므로, 씹는 역할을 가장 크게 담당하는 첫째 어금니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깨끗한 치아를 위한 개인별 칫솔질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충치예방을 위한 치아홈 메우기 뿐 아니라 불소도포 시술로도 가장 적절한 시기이다.
보건소장 한명란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치아 상태를 꼼꼼하게 검진, 영구치 홈 메우기를 통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